이 관계자는 버라이즌측이 MS에 만남을 제의해 회동이 성사됐으며 MS가 아직 어떤 투자를 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MS는 현재 야후와 검색 사업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MS는 버라이측과 회동에서 야후의 주인이 누가 됐든 야후와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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