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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LIG넥스원, 수주잔고 감소 우려 해소"

최종수정 2016.03.18 07:20 기사입력 2016.03.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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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LIG넥스원 에 대해 그간 있었던 수주잔고 감소 우려가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지난해 3분기 수주잔고가 4조862억원으로 2014년말 5조676억원보다 8000억원 이상 감소한 데다 4분기 매출액이 651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수주잔고가 감소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전일 사측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건설계약 잔액이 2015년말 5조5543억원이라고 밝혔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을 시작하지 않은 계약으로 인해 수주잔고는 이보다 1000억원 이상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2015년말 기준 수주잔고는 5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주주친화적 배당정책도 투자를 이끄는 요소라는 분석이다. LIG넥스원은 주당 배당금을 전년도 630원 대비 49.2% 증가한 940원으로 결정했다. 2013년 이후 배당성향이 24.9%로 유지됐다.

최 연구원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분명한 배당정책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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