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분당구의 한 건물 지하에서 신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장소는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의 기계실이다.
경찰은 신씨 주변인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10∼11일 해당 건물 지하에 출입한 신씨 주변인이 있는지 탐문조사하고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