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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핀테크시장 진출…"중소기업 지원"

최종수정 2016.03.17 09:00 기사입력 2016.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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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우리은행·코스콤·스타뱅크, 4자간 MOU체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대우가 우리은행·코스콤·스타뱅크와 함께 연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초점을 맞춘 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스코대우는 17일 서울사무소에서 우리은행·코스콤·스타뱅크와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공동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4개 회사는 연내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범위의 핀테크 사업분야까지 사업협력 범위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4개 회사는 포스코대우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우리은행의 금융 인프라, 코스콤·스타뱅크의 금융 IT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의 간편결제 시스템과 개인 간 소액 대출중개 중심의 국내 핀테크 사업영역이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4개사가 협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중소기업 상생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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