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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인텍, 가려졌던 갤럭시S7 수혜株"

최종수정 2016.03.17 08:25 기사입력 2016.03.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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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삼성의 스마트폰 키패드와 부자재를 공급하는 서원인텍 에 대해 갤럭시S7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갤럭시S7은 과거와 달리 방수기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서원인텍의 테이프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페이 기능을 위해 홈키에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있는데, 지문인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홈키 코팅의 두께도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서원인텍의 테이프가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는 것을 감안하면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가수익비율(PER) 7.4배로 동종업체대비 부담스럽지 않다"며 "배당수익률은 5.2%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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