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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 송공산 분재공원 발길 ‘북적’

최종수정 2016.03.16 10:23 기사입력 2016.03.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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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산 분재공원에 형형색색의 분재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전령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산 분재공원에 형형색색의 분재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전령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산 분재공원에 형형색색의 분재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전령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정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송공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분재공원은 분재원, 생태연못, 삼림욕장, 저녁노을미술관, 숲체험관 등이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분재와 미술작품을 보며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또 섬들의 고향 신안의 파도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건축미와 바다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저녁노을미술관은 우암 박용규 화백의 작품이 기증·전시돼 있다.

미술관 내 마련된 북카페에 미술관련 및 일반교양서적 등 5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차(茶)와 함께 사색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색다른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사계절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송공산 분재공원은 자연을 만끽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신안의 대표 관광지로서 새천년대교 개통 후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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