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북한의 사이버테러 및 해킹 시도에 대비할 정보보안 태세를 점검하고, 사이버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 주호영 국회 정보위원장을 비롯한 정보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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