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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파트 동 대표 휴대폰 투표로 뽑는다

최종수정 2016.03.14 07:54 기사입력 2016.03.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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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온라인 투표 희망하는 아파트단지에 비용 지원...동별대표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아파트 관리 전반적 분야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투표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에 투표운영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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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제는 동 대표 선거 등 다양한 의사결정을 입주민들이 PC, 스마트폰, 일반휴대폰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참여 기반 확대와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 활성화를 위한 비용지원 신청대상은 지역내 공동주택 172개 단지로 신청분야는 동별 대표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찬반 투표 등 입주민들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아파트 관리 전반적 분야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1일부터 4월29일까지.

올해 예정된 투표에 대한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등포구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투표비용은 아파트의 세대규모에 따라 단지별 온라인투표 비용의 2분의 1범위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제를 통해 투표율을 높이고 다양한 참여 채널을 통해 입주민의 민주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및 아파트 관리에 대한 주민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비용 지원 사업에 온라인 투표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주택과(☎2670-365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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