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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스, 크림생수염 단 하정우 새 광고 선보여

최종수정 2016.03.10 10:35 기사입력 2016.03.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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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트진로 맥스(Max)는 6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하정우의 새 TV 광고를 11일 선보인다. 국내 맥주 업계 최장수 모델로 이름을 올린 하정우는 크림생(生)맥스가 남기는 크림생수염을 달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맥스는 지난 가을부터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수염을 남긴다'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의 11년 내공으로 완성된 우수한 크림거품이 지켜주는 진하고 풍부한 100% 보리맥주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
특히 맥스의 아이콘인 크림생수염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와 개그맨 정성호의 수염맨 영상 속에서 선보인 이후 화제가 됐다.

광고는 하정우가 한 여자와 맥주를 마시며 데이트하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묘한 눈빛과 움직이는 눈동자, 마치 썸을 타는 듯한 분위기가 지속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면이 바뀌며 하얀 크림생수염을 단 하정우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어때 보여?’라고 물어보자 여자가 다가오며 ‘맛있어 보여’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호기심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이어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수염을 남긴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하정우가 크림생맥스 한 잔을 마신 뒤 인중에 크림생수염이 나타나는 장면과 함께, 맥스의 부드러운 크림거품이 선물하는 크림생수염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하정우는 베테랑 맥주 모델답게 촬영장에서 맥스를 전용 잔에 능숙하게 따라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낸 뒤, 직접 다양한 크림생수염을 만들어 보이며 맥스와의 특급 케미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리뉴얼된 크림생맥스를 맛보고 거품 지속력에 감탄했던 그는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본인의 캐릭터를 살려 어려운 촬영을 수월하고 유쾌하게 마쳤다고 한다.

2006년 런칭된 이후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맥스는 11년의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우수한 크림거품이 끝까지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올몰트맥주 중 유일하게 비열처리 공법을 통해 생맥주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림거품과 우수한 품질의 주질을 병과 캔에 그대로 옮겨 가정에서도 맥스의 풍부한 풍미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및 어워드의 수상은 물론, 대한민국 유일한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1가지 맥주’에 선정되며 맥스의 맛과 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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