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국토·환경 부문 정책 연구를 전담하는 국토·인프라정책연구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토·인프라정책연구부는 공공투자관리 부문 기초 연구를 지원하고, 국토·환경·부동산 분야에 관한 시의성 있는 정책연구를 강화하게 된다.

신임 국토·인프라정책연구부장에는 김강수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이 선임됐다. 김 연구부장은 한양대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 교통학 박사를 취득한 뒤 KDI에 들어와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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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김기완 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이 맡게 됐다. 김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온 뒤 독일 빌레펠트대 과학기술사회학 박사를 땄으며,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재정투자평가실장 등으로 일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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