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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MW, 英 임직원들에 '브렉시트 우려' 이메일

최종수정 2016.03.03 21:37 기사입력 2016.03.03 21:3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독일 자동차회사 BMW가 영국 내 8000여명의 임직원 전원에게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BMW는 롤스로이스·미니 등을 생산하는 영국 내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우리 회사는 'EU내 이동의 자유'로부터 상당한 혜택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BMW는 이동의 자유가 없을 경우 그룹의 고용 기반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돼 영국이 EU에서 분리될 경우, 영국 내 고용인력 변화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BMW는 "자유 무역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며 "관세 장벽은 비용 증가와 가격 인상을 의미하며, 만일 영국이 EU를 떠난다면 유럽과의 자유 무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상정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30개 자동차 제조업체를 회원으로 둔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 역시 브렉시트가 일자리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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