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ICT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 close 증권정보 042510 KOSDAQ 현재가 12,560 전일대비 160 등락률 +1.29% 거래량 433,439 전일가 12,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라온시큐어,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박차…AI·양자보안 성장세 앞당긴다 양자컴·미토스 동시 급부상…라온시큐어 'AI 인증'에 증시 주목 라온시큐어, AI 사업체제 전환에 공채 모집 열기…2600여명 몰려 경쟁률 130대 1 기록 (대표 이순형)와 신한데이타시스템(대표 오세일)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대상으로 비대면 인증 및 보안기술연구 공동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향후 다양한 비대면 인증수단 및 기술 표준화에 대해 공동연구하고, 신한금융그룹 내 생체인증 플랫폼 구축과 확산의 채널로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AD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는 “라온시큐어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에 FIDO 생체인증 기반 지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이번 업무협력은 금융그룹 대상으로 FIDO 뿐 아니라 기존 인증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인증플랫폼에 대한 방향성 또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IDO(Fast IDentity Online)는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해 쉽고 안전한 ‘글로벌 인증 기술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조직된 글로벌 연합체다. 현재 라온시큐어와 더불어 구글, 아마존, 페이팔, 삼성전자,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등 IT, 금융, 전자상거래, 생체인식 분야의 전세계 23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