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엄마사랑이 2011년 당사의 평택공장에 건물을 임대했던 회사의 물건을 당사가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한 건이나, 당사와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판단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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