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원빈. 사진=에드위나 T.반동 페이스북 공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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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필리핀 당근 농장에서 일하는 소년의 사진이 이슈 몰이 중이다.


지난 2월10일 필리핀의 케익전문점 매니저인 에드위나 T.반동(Edwina T. Bandong)이 당근 농장에서 만난 소년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후 국내에서도 이 소년의 사진이 '필리핀 원빈'이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필리핀 북부의 사가다(Sagada) 인근 당근 농장에서 일하는 이 소년의 이름은 제이릭 시그마톤(Jeyrick Sigmaton)으로 알려졌다.


IT 매체 매셔블아시아에 따르면 그는 필리핀 UC대학(University of the Cordilleras)에 다니는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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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셔블아시아는 제이릭 시그마톤의 사진이 공개된 이후 SNS에서는 #carrotman 이라는 해시태그가 생겨났고, 그를 위한 팬아트도 제작됐다고 언급했다.


필리핀 원빈. 사진=에드위나 T.반동 페이스북 공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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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원빈과 그의 동생들. 사진=에드위나 T.반동 페이스북 공개 사진 캡처.

필리핀 원빈과 그의 동생들. 사진=에드위나 T.반동 페이스북 공개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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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원빈 팬아트. 사진=페이스북 'Carrot Man' 계정 화면 캡처.

필리핀 원빈 팬아트. 사진=페이스북 'Carrot Man' 계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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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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