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3월2일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3개지역 학교를 방문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교육감이 2016년 새 학기를 맞아 학생중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2일 안산 단원고를 시작으로 3일 시흥 배곧고, 4일 수원 수성고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경기교육청은 새 학기 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해 현장 방문 지원 장학을 실시해 영역별ㆍ유형별 지원을 추진한다.
또 부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 등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방문해 교육과정운영, 학생생활, 시설 및 환경정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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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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