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부기 통일부 차관.

황부기 통일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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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24일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 차관은 이날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제18차 정기 대의원회 축사에서 "민화협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대회사에서 "남북이 평화적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다리가 바로 화해와 협력"이라며 "민화협은 지금의 어려움을 딛고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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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사업으로 ▲민족화해 사업 ▲국민참여 통일사업 ▲남남대화 중심기구로서의 역할수행 ▲회원단체와의 협력사업 ▲재정기반의 안정화와 조직역량 강화 등 다섯 가지를 확정했다.

한편 민화협은 1998년 9월3일 민족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기치로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각계 단체들이 모여 출범한 협의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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