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 20여명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은 주변 환경 청소, 배수로 정화작업 등 새 학기를 맞는 삼동소년촌 아동들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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