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스코가 인천시청을 26대23으로 누르고 2승째를 거뒀다. 부산비스코 김은경 선수의 슈팅 장면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부산비스코가 인천시청을 26대23으로 누르고 2승째를 거뒀다. 부산비스코 김은경 선수의 슈팅 장면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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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핸드볼리그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던 인천시청이 부산비스코에 발목을 잡혔다.


인천시청은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부산비스코에게 23-26으로 졌다. 인천시청은 이번 패배로 4승 1패를 기록해 3위로 떨어졌다. 부산비스코는 2승 4패로 6위를 달렸다.

인천시청은 라이트백 박준희를 앞세운 부산비스코의 공격을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박준희는 이날 열한 개의 슈팅 중 일곱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청은 신은주가 열한 골을 넣는 등 공격에서 맹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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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다른 경기에서는 컬러풀대구가 SK슈가글라이더즈가 26-22로 이겼다. 컬러풀대구는 이번 결과로 3승 2패를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SK는 2승 2무 2패로 골득실에서 뒤진 5위가 됐다.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과 원더풀삼척이 각각 광주도시공사와 경남개발공사를 눌렀다. 서울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26-20으로 이겨 3승 2무 1패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원더풀삼척은 경남개발공사를 29-23으로 제압하고 4승 2무가 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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