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골프공은 멀리 날아가지 못한다"는 상식을 깨며 소프트 골프공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모델이다.
필 미켈슨(미국)과 대니 리(뉴질랜드), 마크 레시먼(호주) 등이 사용 중이다. 4피스 구조로 화이트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이 있고, 1더즌에 7만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퍼포먼스센터 50% 할인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llawaygolf.co.kr)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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