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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토성 고리 속으로 테티스 떠오르다

최종수정 2016.02.09 09:03 기사입력 201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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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성' 테티스…크레이터 등 확인 가능해

▲테티스에 어둠과 밝음이 동시에 머물고 있다.[사진제공=NASA]

▲테티스에 어둠과 밝음이 동시에 머물고 있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밝고 어둠의 천체
토성의 긴 고리속
테티스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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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인 테티스가 토성의 여러 고리를 배경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간직한 테티스의 지표면이 확인되는 이번 사진에서는 큰 크레이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카시니 호가 토성 고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테티스의 모습을 촬영했다. 밝은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얼음 위성에 내려앉았다. 테티스는 지름이 약 1062㎞에 이른다. 토성의 고리와 마찬가지로 얼음으로 이뤄져 있다. 암모니아와 메탄 얼음도 발견되기도 한다.
이번 사진은 카시니 호가 2015년 11월23일에 찍은 것이다. 이때 카시니 호는 테티스로부터 약 6만5000㎞ 떨어져 있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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