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시윤이 해병대 출신 연예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해병대를 나온 대표적인 연예인은 배우 현빈(1137기)이다. 현빈은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인기가 높을 때 자원 입대했다. 배우 최필립(903기)과 정석원(995기)도 해병대를 전역했다.
한편 윤시윤은 2014년 4월 28일 해병대 1184기로 자원 입대, 1월 27일 21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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