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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1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최종수정 2016.01.22 09:54 기사입력 2016.0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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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5건을 포함한 810억원 규모, 106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으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23건이나 포함돼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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