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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쿠웨이트-사우디와 합작 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01.21 13:48 기사입력 2016.01.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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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가스 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에코 허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APC, 쿠웨이트 PIC와 PDH(프로판 탈수소화) 사업 법인인 SK어드밴스드에 대한 3자 조인트벤처(JV)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김정근 SK가스 대표, 압둘라 알 가라위 APC 대표, 모하메드 알 파후드PIC 대표 등 3개 회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과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의 타랄 알만수르 참사관이 참석했다.
▲21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Eco Hub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김정근 SK가스 사장 (가운데),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사장(왼쪽), 압둘라 알 가라위 APC 사장(오른쪽)이 PDH 사업법인인 SK어드밴스드에 대해 3자 JV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Eco Hub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김정근 SK가스 사장 (가운데),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사장(왼쪽), 압둘라 알 가라위 APC 사장(오른쪽)이 PDH 사업법인인 SK어드밴스드에 대해 3자 JV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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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회사는 이날 PIC의 SK어드밴스드 지분 취득, 3자 JV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PDH 사업 및 연관 신규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약속했다.

울산 지역에 건설 중인 PDH 공장은 프로판을 탈수소화해 프로필렌을 제조하는 공장이다. 총 생산 규모는 60만톤으로 오는 3월 상업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분율은 SK가스 45%, APC 30%, PIC 25%가 됐다.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대표는 "PIC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SK그룹을 포함한 한국의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SK가스 대표는 "이번 3자 JV계약 체결로 SK어드밴스드의 사업구조는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며 "SK가스 또한 최대주주로서의 SK 어드밴스드에 대한 책임경영을 변함없이 지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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