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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중국 옌벤 공동진출

최종수정 2016.01.20 21:05 기사입력 2016.01.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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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중국 연변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일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에 들어선 복합문화시설에 약 30개 브랜드가 공동 진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다음 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약 30개 브랜드를 선정한 뒤 상반기 안에 입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는 영화관과 식음료 브랜드 매장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시설에 2개층 9000㎡정도를 임차해 영업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옌지는 지린성 중심도시로 재중동포(조선족) 주민 비중이 높다"며 "개별 브랜드가 (옌지에) 진출한 뒤 사업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있어 동반 진출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려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협회 미국 서부지회를 만들고 중부와 동부지회 개설을 검토하는 등 올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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