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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전·현직 기초의원 18명 “국민의당 합류”

최종수정 2016.01.20 17:38 기사입력 2016.01.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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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염원인 정권교체 초석 놓기 위해 헌신”

[아시아경제 문승용]더불어 민주당 소속 광주 남구지역 기초의원 4명과 전직 기초의원들이 집단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한다.

2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창호, 남광인, 박용화, 하주아 남구의원 등 4명은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 합류를 공식선언했다.

또 고재윤, 김관중, 김만곤, 김성경, 김재섭, 박칠규, 서용, 전봉식, 정범석, 조기철, 최준휴, 최행근, 홍춘기(이상 가나다순) 전 남구의원들도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키로 했다.

아울러 무소속 이병조 전 남구의원도 국민의 당 합류 대열에 몸을 실었다.

이들은 지난 13일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서 민생경제위원장을 맡은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 지역구 소속 전·현직 기초의원들이다.

이들은 “소용돌이 치는 민심을 받아들여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당에 합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지역민들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한 초석을 놓는데 헌신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8일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유정심 시의회 교육위원장, 박춘수 의원 등 남구지역 시의원 3명은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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