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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그룹, 한·중무역 물류기지 및 보세면세점 구축 사업 합의

최종수정 2016.01.20 16:33 기사입력 2016.01.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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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중국내 보세면세점업에 진출한 RGB그룹이 한·중무역 물류기지 및 보세면세점 구축 사업에 대해 합의 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중앙정부 산하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부 관리위원회는 경제특구 및 투자유치를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RGB그룹이 이번에 추진키로 한 물류기지 예정지는 5만㎡규모로 경제특구 내에 있다. 물류기지를 통해 한중무역이 이루어지면 각종 혜택을 받게 돼 한국기업으로서는 수출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된다. 중국측은 오는 2월중 경제특구 내에 통관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현재 마무리 최종 점검 중에 있다.

RGB그룹은 연길시 물류기지를 통해 중국 동북 3성은 물론 중국 전역으로 한국 제품을 공급하는 첨병 역할을 맡게 됐다.

RGB그룹은 연길공항을 통한 제품 통관 및 분류, 보세창고 보관에 이어 중국내 최대 택배회사와 연계해 한국에서 배달된 각종 물류를 각 가정까지 24시간 내에 배송하는 시스템을 일원화함으로써 혁신적인 O2O, B2B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진 RGB 그룹 회장은 "한국제품의 중국 수출시 지금까지와는 달리 엄청난 혜택을 부여받는 혁신적인 길이 열린 셈"이라며 "연길 물류기지를 통해 중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등도 한국으로 수출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한중 무역의 새로운 전진 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부 관리위원회 김광진주임(위원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전자상거래협회 윤기천 회장, 케이유네이쳐스팜 이동진회장이 함께 서명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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