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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달동 '정선골재' 2025년까지 이전한다

최종수정 2016.01.20 07:13 기사입력 2016.01.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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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안양시장(왼쪽)이 19일 정선골재와 이전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왼쪽)이 19일 정선골재와 이전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 박달동에 위치한 환경기초시설 ㈜정선골재가 2025년까지 타 지역으로 이전한다.

안양시는 19일 시청에서 ㈜정선골재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전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정선골재는 안양 이외 지역에 땅을 확보해 2025년까지 박달동 사업장을 이전하게 된다. 안양시는 이전부지에 대한 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적 뒷받침을 지원한다.

정선골재 이전 협약은 환경시설사업장으로는 지난해 협신식품에 이어 두 번째다.

안양시는 정선골재 이전에 따라 박달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쾌적한 환경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결단을 내려준 정선골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정선골재가 이전하면 박달동 일원을 광명역세권과 연계한 안양 서부권 경제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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