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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6만 인구 회복 군민 마음 모이면 가능”

최종수정 2016.01.18 15:49 기사입력 2016.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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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면 우리동네 공감정책토크쇼서 밝혀…군민 적극 동참 호소"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6만 인구 회복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인구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18일 행안면사무소에서 열린 우리동네 공감정책토크쇼에서 “소통·공감·동행행정, 인구늘리기, 부안 정명 600주년, 밤마실 야한구경 등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군민들의 질문이 많다”며 “행정의 3원칙 등을 토대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무원들의 역량 개발 등을 통해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6만 인구 회복을 위한 인구늘리기 정책에 대해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당시 기름으로 오염된 바닷물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은 기계도, 장비도 아닌 진심으로 손수건 한 장씩 들고 찾아온 사람들의 마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만 인구 회복도 군민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나누미근농장학기 300억원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다”며 “군민의 이름으로 군민의 자식들을 키운다는 마음들이 모아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아갈 수 있다’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일환인 낮마실 오복길을 소개하고 “최근 관광의 트렌드는 각각의 관광자원에 스토리를 입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라며 “이를 반영해 주요 관광노선에 오복을 실현하는 길이라는 스토리를 입혀 낮마실 오복길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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