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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동부 꺾고 4연승 행진…SK 3연패 탈출(종합)

최종수정 2016.01.17 20:11 기사입력 2016.01.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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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사진=김현민 기자]

라틀리프[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서울 삼성이 원주 동부를 제압하고 최근 4연승과 함께 홈경기 9연승을 달렸다.

서울 삼성은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81-69로 승리했다. 삼성(공동 3위)은 시즌전적 24승17패를, 최근 3연패한 동부(6위)는 22승19패를 기록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27)가 24득점 8리바운드를, 문태영(38)이 17득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3쿼터 에릭 와이즈(26)가 17득점을 몰아넣는 활약으로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이어 4쿼터 승부를 뒤집었다. 박재현(25)과 주희정(39)의 외곽포가 터졌고, 막판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최종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서울 SK는 전주KCC와의 홈경기에서 92-8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한 SK는 시즌전적 15승26패(8위)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사이먼(34)은 이날 35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김선형(28)이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KGC 인삼공사는 마리오 리틀(29)이 19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해 울산 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70-65로 제압하고 2연승을 거뒀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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