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린 제3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린 제3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이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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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기관을 상대로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초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손지웅 부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관순 사장은 지난 13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글로벌 임상 진행중인 혁신신약을 비롯해 한미약품 독자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인성장호르몬신약과 2세대 표적항암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신약 라이선스(기술수출) 계약의 성과와 다국적 제약기업과 협업 사례, 북경한미약품, 주요 파이프라인 등에 대해서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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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이번 발표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및 투자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관순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세계 최고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 우리의 미래가치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한미약품이 주력할 R&D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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