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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서예지, 청순 여성미 다 버리고 '억척·액션 소녀' 변신

최종수정 2016.01.12 09:33 기사입력 2016.01.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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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서예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무림학교' 서예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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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순한 이미지로 유명한 배우 서예지가 '무림학교'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등장해 화제다.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서예지는 여주인공 심순덕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심순덕은 아르바이트, 집안일, 학업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억척 소녀로, 배우 서예지가 평소 보여 왔던 청순한 여성미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심순덕은 뛰어난 장사 수완으로 콘서트 장 앞에서 감자떡을 전부 팔아 치웠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윤시우(이현우)가 감자떡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는 거짓말로 팬들을 끌어 모았다. 이 장면에서 서예지는 자유자재로 표정을 구사하면서 야무지고 발랄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순덕은 곤경에 처한 윤시우를 구하려다 혼자서 장정 넷을 무찌르기도 했다. 이소룡이 "아뵤" 대신 "꼬끼오"를 외치는 애드리브를 소화해내며 액션 장면 역시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그는 물에 빠진 왕치앙(홍빈)을 구해 호감을 사고, 앞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 심봉산(이문식)을 위해 부지런히 살림을 하고, 윤시우의 폭력 스캔들 당사자로 대립 각을 세우는 등 첫 방송부터 극 전개에 불을 지피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다.

한편 KBS2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진정으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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