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덕춘상' 김기환 "볼빅에 둥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기환(25ㆍ왼쪽))이 11일 국산골프공 생산업체 볼빅과 계약했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최저평균타수상을 차지한 실력파다. 올해는 볼빅 화이트칼라 S4 골프공으로 정상을 노린다. "주니어시절부터 사용했던 공이라 익숙하다"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남자골프를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볼빅은 지난해 KGT 2부 투어 격인 챌린지투어 상금랭킹 3위 강재규(30)를 추가로 영입해 기존 이근호(33), 안재현(28) 등과 함께 총 4명으로 KGT 선수단을 구성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