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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방송 이틀째…개성공단 출입은 평소와 다름 없어

최종수정 2016.01.09 16:24 기사입력 2016.01.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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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대북 심리전은 장병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북한군에 골칫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북한 지도부는 남측의 심리전을 체제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의 대북 심리전은 장병의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북한군에 골칫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북한 지도부는 남측의 심리전을 체제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8일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첫 '대응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지만 북한 군은 아직까지도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개성공단 출입경도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9일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의 출입경은 정상과 다름 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간밤에 개성공단에 체류한 남측 인원은 512명이고, 별다른 특이상황 없이 평소처럼 출입경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출입경 마감까지 162명이 들어가고 371명이 나왔다"면서 "오늘 밤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남측 인원은 303명"이라고 설명했다.

대북방송 재개 4일차이자 월요일인 11일에는 837명이 개성공단에 들어가고 368명이 나올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따른 조치로 입주기업 생산활동과 직결된 인원에 한해서만 개성공단 방문을 허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체류인원 감소 현상 등은 뚜렷하지 않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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