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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슈퍼푸드 '호두'에 주목

최종수정 2016.01.09 09:00 기사입력 2016.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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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 김선생'의 크림치즈호두김밥

'바르다 김선생'의 크림치즈호두김밥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외식업계가 호두를 식재료로 사용한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호두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품 중 하나다. 호두에는 단백질, 칼슘, 아연 등 인체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처럼 호두의 긍정적인 효능이 알려지면서 호두가 웰빙 트렌드와 함께 건강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호두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두김밥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김밥메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림치즈호두김밥은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바삭하고 고소한 호두강정이 어우러진 김밥으로 치즈와 호두의 이색적인 궁합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바르다 김선생은 김밥의 식재료로 사용하지 않았던 호두를 김밥 속에 넣는 아이디어를 통해 2014년에는 세계 호두 공급량의 3분의 2를 책임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호두 협회에서 수상하는 올해의 호두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답레떡 전문 브랜드 떡담은 제주 향토 떡인 오메기떡에 호두를 접목시킨 호두 오메기떡를 판매해 건강 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떡담의 호두 오메기떡은 영양만점인 팥과 쫄깃쫄깃한 특유의 오메기떡 맛에 호두가 더해져 씹히는 식감을 높였으며 영양도 풍부해 허기질 때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종류도 호두 오메기떡 기본을 포함 백년초, 쑥, 호박 등 4종류의 호두 오메기떡을 통해 각각의 특색을 살린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답례떡으로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레스토랑 애슐리는 시즌 메뉴로 호두를 활용한 호호피자를 선보였다. 캘리포니아산 호두에 달콤한 조청소스, 피자치즈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피자메뉴로 고소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메뉴이다. 이 메뉴는 캘리포니아호두협회 한국지사가 후원한 사내 호두 메뉴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커피 및 디저트업계에서도 호두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신메뉴로 선보인 건강 푸드 메뉴에 호두가 들어간 월넛 피칸 카라멜을 선보였다.

월넛 피칸 카라멜은 호두와 피칸을 듬뿍 올린 뒤 카라멜 시럽을 뿌린 빵 메뉴로 고소한 맛과 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파스쿠찌도 고소한 호두와 시나몬향이 가득한 바나나가 어우러진 사이드메뉴인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를 선보여 건강식품인 호두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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