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실생활에 녹아 든 IoT'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홍 사장은 "IoT는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실로, 우리 일상생활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되고 있다"면서 "플랫폼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업계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자"고 피력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CES 2016 기조 연설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패브리스 허드리 삼성SDI 미국법인 VP, 제프리 이벤슨 코닝 CSO, 테리 마이어슨 마이크로소프트 EVP, 랜스 브라운스타인 , 골드만삭스 글로벌플랫폼 헤드,스티븐 알트하우스 BMW SVP, 렁텅위 아스콧 최고개발책임자. (제공=삼성전자)
원본보기 아이콘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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