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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중국발 악재에 '털썩'…1.11% 하락 마감

최종수정 2016.01.07 16:43 기사입력 2016.01.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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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7일 코스닥 시장도 중국 증시 급락 악재를 비켜가지 못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61포인트(1.11%) 하락한 679.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10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중국 증시 급락 영향을 반영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8347만주, 거래대금은 3조7421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이 364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억원, 9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로는 셀트리온 이 보합 마감했고 카카오 (1.51%), 동서 (3.46%), 바이로메드(2.41%), 코미팜(3.15%) 등이 하락했다. 반면 CJ E&M(0.73%), 메디톡스(0.39%), 로엔(3.79%) 등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6종목 상한가 포함 294종목이 강세를, 785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59종목은 보합.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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