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결의안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동북아 평화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 여야는 북핵 문제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국회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구축한다고 약속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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