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3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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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이 3조49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운용관리 적립금은 2조1174억원, 자산관리 업무에만 해당하는 적립금은 9325억원이다. 이로써 2013년 12월 말 9658억원으로 1조원이 안됐던 운용관리 적립금은 2년만에 2조원을 넘어서며 119%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은 84조원에서 약 127조원으로 51% 정도 성장했다.


서영두 미래에셋생명 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립금 3조원을 넘어설 수 있었던 데는 미래에셋생명만의 운영 노하우가 바탕이 된 퇴직연금 자산배분 성과와 연금설계 컨설팅 역량이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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