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부도 비상상황반을 가동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핵실험에 따라 통일부 비상상황반을 가동하기로 했다"며 "북한 내 체류인원에 대한 신변 안전보장 강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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