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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서 ‘최우수’

최종수정 2016.01.04 11:11 기사입력 2016.01.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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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복지 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발전 도모를 위해 매년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정책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행정자치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현장 평가와 질의응답, 최종 심사 등을 거쳐 각 분야별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있다.

남구는 복지 서비스 부문에 응모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남구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들의 휴식처 공간 제공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하는 거점 경로당 사업을 비롯해 세모녀 자살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복지 지원 사업 강화 및 동복지호민관협의체를 통한 지원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와 주민, 기업체 등 민관 협력모델로 추진해 온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가족사랑 난무 협약 체결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저출산 및 고령화에 대한 정책 추진 등의 사업도 좋은 평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자치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복지 서비스 분야에 처음으로 응모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남구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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