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새해부터 과테말라 교도소에서 폭동과 갱단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과테말라 푸에르토 바리오스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일 새벽까지 재소자 간 충돌이 발생해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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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중 2명은 목이 잘렸고, 2명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폭동은 일부 재소자들의 탈옥 계획이 교도관들에게 발각돼 무산된데 따른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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