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 고양시의 한 동물체험장에서 말 먹이 체험을 하던 오모(2)군이 말에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오군의 왼쪽 볼이 8cm 가량 찢어졌다. 오군은 사고 직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체험장이 보험에 가입돼 있고 부모와 치료비 등을 합의한 점을 고려해 관계자를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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