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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도원명품마을서 ‘인문문화콘서트’

최종수정 2015.12.21 14:10 기사입력 2015.12.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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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무등산 도원명품마을에서 열린 '제1회 인문문화콘서트'에서 화순초교 이서분교 어린이들이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다.>

<무등산 도원명품마을에서 열린 '제1회 인문문화콘서트'에서 화순초교 이서분교 어린이들이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용무)는 지난 19일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도원명품마을 방문자센터(무등산 인문학 카페)에서 주민 및 탐방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인문문화콘서트 무릉도원’을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판소리와 민요의 대가인 정준찬 명창과 최수련 명창 등이 함께했으며 화순초교 이서분교 학생들의 우쿨렐레 공연도 이어졌다. 또 시낭송과 피아노 연주 등 무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수료생들의 재능 나눔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귀농·귀촌이야기 등 다채로운 시간도 마련됐다.
도원명품마을운영위원회 송문재 위원장은 “도원명품마을은 인문문화콘서트 무릉도원을 시작으로 많은 탈바꿈이 이뤄지고 있으니 앞으로 달라진 도원을 기대해달라”면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도원명품마을에 오시면 우리들의 삶을 닮은 즐거운 공연과 이야기가 있는 인문문화콘서트 무릉도원이 개최되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황의수 자원보전과장은 “사람들이 찾는 도원마을로 만들도록 국립공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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