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1일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물류시설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서부T&D 서부T&D close 증권정보 006730 KOSDAQ 현재가 14,970 전일대비 880 등락률 -5.55% 거래량 1,231,348 전일가 15,8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서부T&D, 호텔이익·개발이익 기대감에 목표가↑" [특징주]'실적 개선 지속' 서부T&D, 6%↑ [클릭 e종목]서부T&D, 탄탄한 수익성에 주주 친화 정책까지…목표가 ↑ 의 신정동 부지의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장문준 연구원은 "이번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기피시설로 인식돼 왔던 도시 내 물류와 유통시설이 현대화된 복합형 물류단지로 본격적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 하위법령 정비와 함께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6월까지 5곳이 시범단지로 지정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부T&D의 신정동 부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정동 부지는 서울시내 3개 물류터미널 부지 중 한 곳으로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첨단물류단지의 후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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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서울시에서 미개발 중인 상업용지 중 최대 규모로 서울 5대 생활권에서 2번째로 물동량이 많은 서남권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의 편이성과 필요성이 높다"며 "이번 물류시설법 개정으로 해당 부지가 앞으로 물류와 유통 복합시설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말 개장한 인천 연수구의 복합쇼핑몰은 경기침체에도 매년 매출이 증가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2017년 개장을 앞둔 용산호텔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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