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실현을 위한 K-ICT전략의 일환으로써 추진된 'K-Global Startup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결선 행사를 오는 21일 K-ICT 디바이스랩(판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시작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한 창업과 벤처를 육성하고자 전국 7개 K-ICT 디바이스랩 공동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다. 전국에서 35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지역별 예선과 본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20개 팀은 각 지역 K-ICT 디바이스 랩에서 약 한 달 간 시작품을 제작했다. 이 중 준결선을 통해 선발된 7개 팀은 최종 결선에서 아이디어와 시작품에 대한 발표 및 시연을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AD

시상은 청중 심사단(50명) 및 전문가 심사단의 현장 심사 결과를 합산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4팀), 장려상(13팀) 등 20개 팀에게 총 2250만원의 상금과 상장(대상: 미래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이상 수상 팀에게는 해외탐방 기회 등도 주어질 계획이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K-ICT 디바이스랩을 통한 멘토링, 마케팅, 투자 유치 등 후속 지원으로 적극 연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