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현대종합상사·현대씨앤에프 지분매각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이던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 주식을 각각 현대씨앤에프와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에게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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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매각은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사업재편의 일환이다.
매각 대상은 현대종합상사 주식 256만2000주(19.37%)와 현대씨앤에프 주식 111만 4463주(12.25%)로, 매각 대금은 총 1194억원이다. 주식시장 종료 후 시간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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