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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쿠바 최대 수출입 기업과 협력 MOU

최종수정 2015.12.17 11:00 기사입력 2015.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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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이 쿠바시장 진출을 위해 쿠바 최대 수출입 국영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쿠바 최대 수출입 국영기업인 헤꼬멕스와 프로젝트·수출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헤꼬멕스는 쿠바 총 수입의 1/3 가량을 담당하는 쿠바 최대 수출입 국영기업이다. 양사는 쿠바 수출입을 위한 금융적 혜택 지원과 현재 쿠바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쿠바에서 헤꼬멕스와 수출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우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 헤꼬멕스(Gecomex) 그룹 아우렐리오 몰리네다(AURELIO MOLLINEDA) 회장

▲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쿠바에서 헤꼬멕스와 수출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우인터내셔널 김영상 사장, 헤꼬멕스(Gecomex) 그룹 아우렐리오 몰리네다(AURELIO MOLLINED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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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MOU 체결로 쿠바시장을 선점하고 고품질 한국산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철강, 부품류, 기계, 화학원료 등 트레이딩 뿐 아니라 쿠바 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쿠바는 미국과의 국교 정상화 이후 한국기업의 진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으로 향후 양국간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쿠바 수출을 확대하고 통신·전력·교통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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