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한국외대, 서울캠 '다'군 폐지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40명을 뽑는다. 정원내 1555명, 정원외 185명이다. 전년과 달리 올해는 서울캠퍼스에서 정시 '다'군 선발이 폐지됐고, 중국어교육과(서울), 국제경영기술(Global Business & Technologyㆍ글로벌) 학부등이 신설됐다.
올해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158명, 나군에서 407명, 정원외에서 83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가군에서 190명, 나군에서 386명, 다군에서 405명, 정원내에서 101명을 뽑는다.
올해 일반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모두 수능성적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다만 외대의 학생부 환산공식의 특성상 점수차이가 매우 작아 학생부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B 30%, 수학A 25%, 영어 35%, 탐구영역(사회ㆍ과학 2개과목) 1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A 25%, 수학 AㆍB 30%, 영어 25%, 과학탐구 25%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B 응시자에게는 취득 표준점수에 10%를 가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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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대 정시에서는 서울캠퍼스의 '다'군 선발이 폐지됐다. 대신 가군에서 영어교육과, 한국어교육과, 중국언어문화학부, 아랍어과 등을 선발하며, 나군에서는 LD학부, LT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프랑스어학부 등을 모집한다.
외대는 올해 모집부터 중국어교육과, GBT 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신설했다. 대표적 특성화 학부인 LD, LT학부 합격자 전원에게는 4년 반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수능성적을 취득한 학생은 4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