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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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윤빛가람(25)이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옌볜 FC로 이적하는 데 합의됐다.


제주는 지난 8일 박태하(47) 감독이 이끄는 옌볜 FC로부터 윤빛가람의 영입을 원하는 의사를 전달받았고 고심 끝에 이적에 합의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양 구단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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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윤빛가람의 국내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양 구단의 입장과 해외 진출을 원했던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고 결국 윤빛가람의 옌볜 FC행을 돕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3년 제주에 입단한 윤빛가람은 세 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해 열한 골 열 세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정상급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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