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년위원회 위원장에 박용호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제3기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장에 박용호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위원장은 그간 벤처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경제타운 베스트멘토, 드림엔터 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등 창조경제 확산 및 창업 생태계 마련에 주력해왔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서 창조경제 관련 전문성과 성공사례 창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와 창조경제 연계를 확대, 시너지 효과를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위원회 측은 밝혔다.
한편 제3기 청년위원은 젊은 기업가, 유망 서비스산업 분야 현장 전문가, 진로·취업 지원 전문가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와 엔지니어·벤처창업·의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성공사례인 김주윤 ㈜닷(dot) 대표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서비스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 김주희 문화창조융합센터 부장, 조상연 ㈜백스코 과장 등 보건의료·문화콘텐츠·관광 분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도 위원으로 선임됐다.
창의성과 열정을 주제로 활동을 해 온 송인혁 작가, 채용 전문가 김성욱 ㈜잡매치 대표, 이지향 세종문화회관 PD 등은 진로와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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